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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3-12-05 19:18
[애플] 입술트는 헤르페스, 산모는 더 위험
 글쓴이 : 애플산부인과
조회 : 3,436  
요즘 공부한다고 힘들었나 보네?" "야근이 많은가 봐."
입술이 물집으로 튼 사람을 볼 때 건네는 말이다. 특히나 환절기에는 입술이 부르튼 ’헤르페스’ 환자를 쉽게 볼 수 있다.
헤르페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(Herpes Simplex VirusㆍHSV)에 감염돼 나타나는 질환으로 환절기 외에도
스트레스나 임신 등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찾아올 수 있는 불청객
이다.
헤르페스는 그 자체가 경각을 다투는 위험한 질환이 아니다.
그러나 연약한 피부에 생겨 신경이 쓰이는 데다 사람을 만날 때 심리적으로 위축된다는 단점이 있다.
입술에 헤르페스가 생겼을 경우 입 안쪽으로 물집이 번지면 음식을 섭취하기도 힘들어져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.
일반적인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단순포진 바이러스라고도 하며,
1형 헤르페스 바이러스(HSV-1)와 2형 헤르페스 바이러스(HSV-2)의 두 종류가 있다.
1형은 입술, 구강, 손 및 눈 등 신체 상부에 물집을 유발한다.
15% 정도는 성기에도 감염된다. 2형은 주로 성 접촉에 의해 감염되며 성기 포진의 85%를 차지한다.
두 가지 모두 물집 외에 발열이나 근육통, 피로감, 경부 임파선 비대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.
드물게는 뇌염이나 뇌수막염도 일으킨다. 간혹 성기에 포진이 생기면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하기도 하는데,
성기 포진이 생겼다고 무조건 성 접촉이 원인은 아니다.
헤르페스는 감염되더라도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.
감염 후 바이러스는 주변의 신경세포 속으로 침투해 잠복상태(latent infection)로 존재한다.
대상포진 바이러스처럼 한 번 감염되면 평생 사람의 몸 안에 존재한다.
그러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가 활성화되고 증상이 나타난다.
기본적으로 헤르페스는 증상 발생 후 4일에서 14일쯤 지속된다, 이 기간 동안 치료제는 외용연고나
정맥 주사제,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등이 사용된다.
그런데 문제는 산모의 질에 헤르페스로 인한 물집이 있는 경우다.
이때는 태아가 출산 과정에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어 분만에 가까워지면 몸 상태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.

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식습관, 절주 혹은 금주를 권장한다.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.
또한 의심되는 물집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이나 성관계는 조심해야 한다.
여성이라면 질 내부의 산도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하면 좋다.
[최주혁 애플산부인과 신촌점 원장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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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주혁 원장님 칼럼이 매경신문에 게재되었습니다^^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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